1월 26일 14시 중부발전 사옥이 완공됨에 따라 선발대 입주가 시작됐다. 건설처(처장 최영일)직원 40名이 사옥 6층에 둥지를 틀고 업무를 재개했다.
손도영 건설실장의 안내로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시청간부들과 함께 중부본사 선발대 직원들을 반갑게 일일이 악수하며 만세보령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 건설처 사옥 입구
▲ 중부발전 건설처 사무실 내부
▲ 김동일 시장 손도영 건설 실장 최영일 건설 처장
▲ 손도영 건설 실장의 안내를 받고있는 김동일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