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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예비후보, 현장의 체감 지지도 급상승에 만족

변화에 대한 보령시민의 간절한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엄승용 예비후보는 보령시장 예비후보 자격으로 활동한지 3주 만에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변화를 이뤄야한다는 유권자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아울러 최근 지방언론들이 발표하는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중심으로 표본을 정하기 때문에 응답자 분포가 왜곡되어 현장의 실제 지지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이러한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하여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여론조작이 감행되고 있어 선거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엄승용 예비후보는 유권자 의식이 과거와 달리 후보자의 적격성을 정확히 따지는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정당에 대한 충성도보다 기초단체를 잘 이끌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을 선택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한편, 엄승용 예비후보는 지난 321일 개소식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선거는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라는 소신을 밝히면서 평소 아끼는 엄승용 예비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해준 신준희 전 보령시장은 정파를 초월하여 보령의 지방정치 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고 젊은 후배 정치인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