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발전의 숨은 일꾼, 도의원 편삼범
-전국최초로 “충청남도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제정과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보령시장과 장동혁국회의원 그리고 보령교육장과 함께 이룬 큰 성과
편삼범 충청남도의회
충남교육발전과 보령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도의원 편삼범이 ‘일명 교육시장’으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왔다.
편 의원은 특히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으며 그는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농어촌 지역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열약한 지방제정을 덜기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려 예산을 확보하여 보령교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노력했다.
특히 학부모 부담을 덜고 교육기회 늘리기 위해 24년부터 충남도내 초.중.고 전체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약148억원씩 지원하는데 앞장서왔다.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는 10만 원이 추가로 지원. 수학여행비는 학급별 1회 지원 기준으로 초등학생 16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은 30만 원까지 기본 지원되며,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 학생은 초 25만 6천 원, 중 32만 원, 고 48만 원까지 확대 지원)
편삼범 의원은 보령교육의 환경개선사업비와 현안사업비, 충남교육의 시범사업을 보령에 실시토록 하였고 특히 (가칭)보령학생수영장이 2024.04.01.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데 노력하였으며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편삼범 의원은 후반기에는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그의 꾸준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