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귀어민 26명 대상 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지난 25일 제14기 충청남도 귀어학교 수강생 26명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과 귀어민들의 안전한 바다생활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선박의 출항이 많아지고, 농무기(3월~7월)로 인해 시야가 급격히 제한되 선박 충돌이나 좌초, 전복 등 해양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바다를 잘 모르는 귀어민들의 기본적인 교육 필요성이 느껴져 해상교통안전법 상 규정하고 있는 피항 동작 등 안전운항을 위한 항해술과 사고 사례를 반영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귀어학교 교육 종료 후 한 교육생은 “항법, 사고사례를 통한 항해술 등에 대한 교육이 실질적으로 필요했는데, 안전항해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들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 전성배 경비구조계장은 “귀어민은 항해술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며 “ 앞으로도 귀어민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