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낙곤, 백남선)는 지난 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꿈나무사랑의 용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 자녀 가정 등 아이들이 더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도록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10만윈씩 총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됐다.
백남선 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에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