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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석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행사

개관 30주년 맞아 특별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형 행사 마련

 

 

보령시시설관리공단 보령석탄박물관(이사장 김호원)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17()부터 18()까지 이틀간 보령석탄박물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행사는 박물관 개관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요프로그램은 생일 축하해 석탄박물관!(SNS이벤트) 미션으로 만나는 석탄박물관(미션투어) 등으로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미션으로 만나는 석탄박물관의 경우 미션지를 뽑은 후 박물관 전시를 둘러보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성공한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박물관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된다.

 

이와 더불어 개관일인 518일에는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518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518번째 관람객을 찾습니다!>가 진행되어 행사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보령석탄박물관을 운영·관리하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김호원 이사장은 보령석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