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국양돈협회 보령시지부 악취제거 민원 해결 앞장

민원 해소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상생의 길 열어

 

 

 

한국양돈협회 보령시지부(지부장 박상모)는 천북의 가축사육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사육농가와 지역주민간의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돈협회에서는 미생물 배양기 및 생균제조기를 활용하여 생산함으로써 악취를 제거하고 축산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양축농가에 공급하고 있어 축산업자와 지역민간에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유산균 등을 활용하여 장을 썩게하는 부패균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음식물이나 사료 등을 먹었을 때 창자 속에서 썩지 않으므로써 변에서 썩는 냄새가 나지 않아 축분 악취로 인한 민원이 100%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축산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슈퍼유산균차를 먹은 돼지의 축분과 축분에 슈퍼유산균을 1~2%를 투입하면 4주이내에 축분은 악취 없는 양질의 고급액비로 만들어져 12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어 양돈농가에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민과의 마찰을 없애므로 써 신뢰받는 축산농가와 지역민과의 상생을 통한 모범 축산농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