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남 서장
보령해양경비안전서
2016 병신년 원숭이해가 밝았습니다.
주간보령 신문사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주간보령이 정론직필의 자세로 한 우물을 파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알권리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주춧돌을 세우는데 일념하며 살아 왔듯이 2016년 한해도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사회 곳곳 소외된 곳까지도 따뜻한 기사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주간보령이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막중한 소임을 다하고 나아가 글로벌지식 무한경쟁시대에 각종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토종 전문 언론매체로서 승승장구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불철주야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의장을 만드는 멋진 주간보령신문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를 표합니다.!!
2016년 한해 더욱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01.08.189호 지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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