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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령] 보령시, 기호1번 김태흠 후보(새)강세속••• ‘네거티브, 음해’ 골머리

지역발전, 정책 없고 ‘흑색선전만 난무!’

 

 

새누리 김 후보가 네거티브에 몸살을 앓고 있다.

 

김후보측 관계자는 본지와 인터뷰서 3월31일부터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네거티브(음해)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선거 중반부터는 더 많은 루머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일이 법적 대응을 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차라리 ‘흑색선전, 음해’ 비방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 또는 여러 가지 지역의 현안 해결책에 대한 경쟁이 될 수 있는 선거전이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또한 나소열 후보 측에서 근거 없는 의혹을 확대 생산하여 유권자의 눈과 귀를 막는 ‘묻지 마’ 여론전에 대해서는 자중해줄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말했다.

 

한편, 보령시민신문 4.5일(2일간)의 2차 여론조사 결과 [기호1 김태흠 55%], [기호2 나소열 31.7%]로 나타났다.

 

 

[주간보령]  www.bt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