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21일(3일간) 무창포 "신비에 바닷길 축제"
올 여름 보령을 찾은(2016.6.18. ~ 2016.8.18.일)관광객 수는 1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방문객 현황
특히 대천해수욕장 개막식 출연 “월드스타, 싸이” 공연에는 대략 10만 명으로 추산하는 인파가 몰려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월드스타 싸이의 출연료는 대략 8천만 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와 특산물판매 등 올해도 어김없이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즐길 수 있다.
‘관광지별 방문객 현황’을 보면 “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오천도서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 머드축제 "월드스타 싸이" 공연하는 장면
[주간보령] www.bt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