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급자의 경계를 허물고 진정한 소통과 단합을 실천
대천4동(동장 권호식)은 2016년도 상반기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하여 직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 청렴한 나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바 있어 화제이다.
▲ 권호식 동장은 매주 목요일 ‘너나들이 청렴․소통 대화방’을 운영하여
다양한 청렴 주제를 토론하며 청렴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대천4동 주민센터 내 직원 컴퓨터 모니터에 청렴 실천다짐 안내 표찰을 부착하며 수시로 청렴 의식을 다짐하고 매주 목요일 ‘너나들이 청렴․소통 대화방’을 운영하여 다양한 청렴 주제를 토론하며 청렴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문화체험을 하고자 5. 28. 이순신 기념관, 맹씨행단을 방문 후 소감문을 작성해보며 청렴의 의지를 다졌으며 관내 청라 은행마을과 오서산을 방문하여 1박 2일(6.25.~6.26.) 동안 대자연 속의 체험학습장에서 상․하급자의 경계를 허물고 진정한 소통과 단합을 실천하였다.
대천4동(동장 권호식)은 “공무원의 기본 소양으로서 청렴은 기본 바탕이며 공직자 선배로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청렴과 진정한 소통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도 ‘너나들이 청렴․소통 대화방’ 운영, 하반기 청렴문화체험 실시, 청렴 영화 감상 등 지속적으로 대천4동 직원의 ‘투명한 양심․청렴한 나’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고자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