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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국회의원 “지역예산확보, 25시”

김태흠국회의원 지역예산확보, 25

2015년도 국가예산 / 한푼이라도

 

김태흠의원(새누리, 보령, 서천)은 낙후된 보령, 서천지역 숙원현안 사업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 본지 기자가 국회를 방문했을 때 김 의원(407)방은 비어 있었다.

 

김의원실 관계자에게 김 의원 행방을 묻자, “의원님은 저희도 잠깐 뵐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 국회 예산 예결심사가 116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몸이 둘이라도 부족합니다.

 

김태흠국회의원 국정활동 모습

 

의원님은 보령의 숙원사업비, 미진한 사업들을 챙기려면 예결위원장님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찾아 당위성을 설명하느라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실정입니다. 의원님의 일 욕심에 직원들도 죽어나고 있다고엄살을 부렸다.

 

김 의원은 평소 소외되고 타 지역보다 낙후된 보령, 서천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본인의 의정활동무대로 국토교통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부터 시작하는 예산 증액수정심사가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위원장) 여야간사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과 완전 비공개로 진행하여 결정한다추 후 김태흠의원의 행보가 주목된다 [주간보령- http://www.bt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