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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성탄트리’점등으로 사랑의 불 밝히다.

보령시는 1일 저녁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보령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한길수) 주관으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성탄절을 앞두고 시민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 화합은 물론, 이웃사랑까지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내년 12일까지 소망의 불빛을 밝혀 나간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의 정성으로 밝힌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는 따뜻한 온정의 빛이 되고, 어둡고 그늘진 곳에는 평화와 희망의 빛이 되어, 하나님의 큰 축복이 이 땅위에 가득 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주간보령www.bt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