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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자씨” 28일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회장 취임식 준비 분주

보령에서 최초로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회장 탄생


강순자 회장(한국여성유권자)


 

여성인재들을 찾아내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민주주의의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제8대 회장에 강순자(전 보령시여성단체 회장)씨가 선임되어 오는 28() 오후2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중앙본부와 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과 시. . 구에 147개 지부, 청년청소년 연맹을 둔 전국조직이다.

 

그동안 강순자 회장은 보령시 지부장과 도연맹 부회장등 여성유권자 연맹의 요직을 두루 거치고 2년간 보령시여성단체 회장을 역임하고 금번 충남연맹 회장에 선출되어 취임을 갖게된다.

 

한편 보령시지부장에는 이경분 회장이 새롭게 맡아 이끌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