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기술서비스 지원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예정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2014년 연말과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동보호시설에 방문하여 정보화 기술서비스 지원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서비스 활동에는 컴퓨터 무상·점검 수리 및 주변 기기 교체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생중심 사용자 환경 제공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연말과 방학이 시작되고 컴퓨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컴퓨터 속도 향상과 고장수리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화교육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충남경찰청은 12월 24일(수)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사랑샘을 방문하여 정보통신운영계는 컴퓨터 무상·점검 수리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컴퓨터 사용법, 주변기기(스피커, 키보드)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또한 아이들과 도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하고 따뜻한 충남경찰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무상·점검 수리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컴퓨터 사용법, 주변기기(스피커, 키보드)등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