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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충남 서해안지역 여객선 특별(합동)점검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오는 724일부터 8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번 1일부터 3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윤기선 보령지사운항관리센터장은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단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 중 대책 본부를 운영해 여객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특별교통 대책 본부에서는 선원 및 종사자 안전 교육을 강화해 급증하는 여객에 대비하고 사고 없이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윤기선 보령지사운항관리센터장은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