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3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현길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람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11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35상자와 라면 35상자는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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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3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현길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람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11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35상자와 라면 35상자는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