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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초, 각자가 가진 색이 조화롭게 빛나는 세상을 만들자

오천초등학교 (교장 신동헌 )4 20 , 전교생이 제 41 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 특별기획 프로그램 대한민국 1 교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유치원과 1, 2 학년은 친구가 되어요 ’, 3~6 학년은 우리의 노래 제목의 프로그램 영상 시청과 그림 그리기 및 소감 글쓰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며 , 무조건 도와야 하는 대상도 아니고 , 생각과 활동에서 비장애인과 다르게 대우하거나 처우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자신을 위한 소중한 꿈을 꾸고 , 다른 사람들과 함께 꿈과 재능을 나누는 가운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학년 김 ○○ 학생은 세상에 한 가지 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색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 ,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서로가 가진 색을 존중하며 살 때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활동 소감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