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도의원, 시의원 할 일 “즉답” / 국가예산확보 매진할
것
1월 27일~31일까지 4일간 릴레이 강행 / 주민 애로사항 청취
새누리당 김태흠의원(보령·서천)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성주면을 시작으로 웅천읍까지 하루 2회(오전, 오후)일정으로 6시간을 주민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4일간의 릴레이 강행을 대성황리에 마쳤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 할일과 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할 일을 일일이 설명하고 지금까지 낙후되고 소외된 보령을 위해 2016년 국가 예산을 두 배 이상 확보하여 국가기간사업(도로망구축)을 앞당겨 완공할 것을 주민들과 약속하고 보령발전을 위해 한 몸을 바쳐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8일 인원 150명 미산면 방문, 보령댐 둘레길 관광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 27일 200여명 참석, 청라면
▲ 27일 180명 참석, 성주면 성주삼거리 예산 30억투입...확포장공사 8월 설계실시
▲ 29일 청라면에서 250명 참석,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결성하여 달라
▲ 29일 청소면 400여명 인원, 석명피해 대책 수립 요구
▲ 30일 300여명 참석, 주산면...주민 애로 사항 청취
▲ 31일 웅천읍 5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 웅천읍 주민들과 애로사항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