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편삼범 전 보령시의 부의장(현,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이 내년 6월1일 지방선거에 북부도의원에(주교. 주포. 오천. 천북. 청소. 청라면, 대천1.2동) 다시 도전을 선언했다.
편씨는 지난 ‘14년도에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과 ’18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3선의원인 편 전의원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찾아다니면서 행정안전부(섬 공모사업 6건)와 문광부공모사업1건, 제9회 바다의날 기념식유치, 유류피해 긴급생계비 및 방제비 확보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시 지속발전 가능성 발전협의회 회장을 엮임 하고 있는 편 전 의원은 수 년 동안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을(요양원 이.미용봉사, 밑반찬배달 등)하고 있다.
편 전의원은 사람과 환경.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그린보령를 위해 새로운 재원발굴과 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섬김의 정치를 한다고 말하고 찾아오고 싶고, 꼭 살고 싶어하는 보령을 만들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 학력
대천중(23회), 대천고(26회),동아인재대(사회복지학),충남도립대(행정자치학)
● 현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충남도립요양원 운영위원장,보령시의회 의정자문위원,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충남미세먼지 없는 더행복한 위원회 위원, 충남 해양공간관리위원회 위원, 소황사구보전관리협의회 위원, (재)2022해양머드박람회 이사,
(사)한국섬재단상임이사, (사)한국섬주민연합중앙회부회장,(사)연안환경보전연합회 부회장
●수상
농어촌청소년대상,석탑산업훈장,수산청장표창,충남도지사표창(3회),새어업인상,행정자치부장관표창,기초의원약속대상(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2회,풀뿌리자치대상(충청인상),행정사무감사베스트의원,으뜸의원상,섬이야기경연대회은상,행정안전부장관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