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주산산업고 1억 장학금 쾌척...사회적 기업 책무 다해
-연말 직원들에게 5억 보너스 지급...직원 사기도 높여
코리아휠(회장 최훈)은 22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원유준 코리아휠(주)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 했다.
코로나의 한파로 기업활동 위축속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며 모범을 보이고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코리아휠 최훈 회장은 지난 9월7일에도 주산산업고등학교에 1억원의 지정기탁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기업의 책무를 다하는 모습에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직원들에게 5억원의 연말보너스를 지급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어 더더욱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코리아휠은 관창산단내 2001년 2월 12일 입주한 자동차용 신품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써 일본.미국을 포함한 수출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우량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