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압도적 지지로 변함없는 신뢰 보내-
김동일 국민의 힘 보령시장 후보가 보령시에서는 처음으로 3연속 민선 시장에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중단 없는 보령 발전을 통해 “보령을 보령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한 김 시장의 3선을 향한 담대한 도전에 시민들이 00%의 압도적인 지지로 화답한 것이다.
위기에 강한 남자 김 시장은 시정 다방면에서 탁월한 감각과 남다른 리더쉽으로 모범을 보여왔는데
지난 여름 코로나19 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순간,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개장한 일이 대표적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창궐로 문을 걸어잠고 관광지도 개장 제한토록 강력한 정부 방역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칫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각오로 철저한 방역준비하에 개장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게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 결단력과 인성이 선거기간 내내 이어진 김 시장에 대한 네거티브와 과장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필귀정으로 돌아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한 것이다.
3선 연임에 성공한 김 시장은 먼저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이번 선거는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라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위대한 우리 보령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 결코 잊지않고 3선 시장 임기 마지막 4년은 제 몸을 불태워 온 세상을 밝혀주는 촛불처럼 임하여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함께 “이제 경쟁은 끝났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시민과 보령시를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보령 발전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향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동일 시장은 “도전이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지금부터는 또 다른 4년의 시작”이라며 당장 내일부터 다시 “8년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시정 곳곳에 펼쳐놓은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내세운 “공약들에 대한 실천계획을 꼼꼼히 세워서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그래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중 최고로 모범이 되는 보령”을 만들어 “보령을 보령답게 시민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 다양한 경험과 강력한 리더쉽을 갖춘 캡틴 김 시장의 귀환으로, 잠시 정박했던 만세 보령호가 닻을 올리고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다시금 출항을 시작하게 되었다.
별도 업무 파악을 위한 시간이 필요없는 김 시장은 3선 문턱을 넘은 승리의 기쁨도 뒤로한 채 시청 집무실로 돌아오자마자 목전으로 다가온 2022 해양머드박람회를 비롯한 온갖 시급한 현안들을 챙기기 바빴는데 통합과 포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집권 여당의 힘 있는 3선 시장으로서 보령을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만세보령호의 든든한 캡틴, 김동일 3선 보령시장의 귀환
“중단 없는 보령 발전!”, “보령을 보령답게 만드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김동일 후보가 민선 8기 시장으로 당선됐다.
보령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시작된 김 시장의 3선을 향한 담대한 도전에 보령시민은 압도적인 지지로 화답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순간,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직권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개장한 바 있다.
자칫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서 고통받는 소수를 외면하지 않고 시련의 시기를 완벽하게 극복했다.
이와 같은 진정성이 김 시장에 대한 모든 네거티브와 과장된 우려의 목소리를 돌파하여 유권자들의 마음에 제대로 전달되었던 것이다.
먼저 보령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건넨 김 시장은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영우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네며 “앞으로는 보령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향해 적극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렇듯 다양한 경험과 강력한 리더쉽을 갖춘 캡틴 김 시장이 귀환하자, 잠시 정박했던 만세보령호가 닻을 올리고 힘찬 기적소리와 함께 다시금 출항을 시작했다.
“한 땀 한 땀 제 마음에 새겨진 보령시민들의 목소리들을 기억하며, 남은 4년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만세보령의 중흥을 위한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힌 김 시장의 시선은 처음부터 지방선거의 승리가 아닌 보령시민에게로 향해 있었다.
그래서 보령 최초로 3선의 문턱을 넘은 승리의 기쁨도 뒤로한 채,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목전으로 닥친 2022해양머드박람회를 비롯한 온갖 시급한 현안들을 챙기는 데에 바빴다.
안방과도 다름없는 시청 집무실로 돌아온 김 시장에게는 업무 파악을 위한 별도의 시간은 전혀 필요치 않았다.
이미 보령시의 뼛속까지 꿰고 있는 김 시장은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있다”며, “지난 두 번의 시정이 보령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그 토대 위에 백년의 미래를 쌓아가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부와 도정하에서도 경륜과 능력으로 보령비전의 초석을 다져왔던 김 시장은 이제 통합과 포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치하는 가운데 집권여당의 힘 있는 3선 시장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