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 신보령사업처와 충청남도서부장애인 종합복지관 추석맞이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한전산업개발(주)신보령사업처(처장 노건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시설 복지 지원 등에 사용하고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하여 재가장애인 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전산업개발(주)신보령사업처 직원들과의 인연은 201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매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랑의 러브펀드 모금액으로 후원하여 연 2회 명절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신보령사업처(처장 노건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사랑의 러브펀드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나눔행사로 이용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찬수)은 “명절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웃이 있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분들이 항상 풍성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