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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도민체전 상위입상을 위한 종목별 강화훈련장 격려

30개 종목 2일에 걸쳐 격려

 

보령시체육회(회장 강철호) 지난 831일부터 2일간 2022 도민체전 회원종목단체 훈련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상위입상을 다짐했다.

 

이날 격려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임성혁 보령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김영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각 회원종목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각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격려했다.

 

첫날에는 수영, 게이트볼, 궁도, 육상, 배구, 역도, 태권도, 복싱, 축구, 씨름, 그라운드골프, 검도, 합기도, 야구, 테니스, 볼링장 훈련장을 찾았고, 둘째날에는 파크골프, 탁구, 배드민턴, 체조, 보디빌딩, 농구, 족구장을 방문하여 상위입상을 위한 다짐과 격려를 했다.

 

한편 페러글라이딩, 자전거, 댄스스포츠, 산악, 승마, 유도는 각 종목별 개인훈련 특성 및 전국대회 참가로 인해 격려하지 못했다.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은 각 경기장을 돌며 종목별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인사말로 격려했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보령의 스포츠위상을 높이고 상위입상을 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