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바다만들기 최선!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오는 4월 1일 개서 1주년을 기념하여 관계 기관 및 단․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대천항 포구 주변에서 해상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항포구 정화운동은 개서 1주년을 맞이해 지역민과 함께 등 총40여명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대천항 주변 해안가 주변 및 동절기 동안 방치된 쓰레기 등을 청소하여 폐기물 약 500kg을 수거·처리했다.보령해경관계자는 “이번 개서1주년을 기념하는 항포구 정화활동을 실시로 더욱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전했다.
▲ 3월 24일 대천항 항포구정화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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