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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 ‘총력 대응’

김동일 시장이 23일 오전에 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충청남도 지자체장들과 폭설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서 김 시장은 웅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천읍 폭설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주산면 삼곡리 프리지아,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보령지역은 22일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10.6적설량을 보였으며, 시는 작업 인원 394, 제설 장비 26, 제설제 578톤을 투입하는 등 제설을 위해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