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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윤 ‘더 키우는 보령수협’ 조성 출사표

서해 중부권 최고의 보령수협 자부심으로 돈 되는 수산약속

고향사랑기부제후쿠시마 원전수 배출위기 대응 선택과 집중 강조

 

 

최대윤 전 보령수협조합장이 오는 3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보령수협조합장 선거에 더 키우는 보령수협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대윤 보령수협 출마자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령수협조합장 출마를 공식화 하고 안정된 수협강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돈 되는 수산으로 서해 중부권 최고의 보령수협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 보령수협조합장을 역임했던 뚝심 있는 경영능력으로 경제사업 추진과 안정된 재정건전성 확립으로 조합원 소득과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것이 최대윤 출마자의 약속이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등에 대한 위기 대응에 나서 미래 먹거리가 수산업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 ‘다둥이 정책조합원 장학금확대 시행으로 더 안정적인 고용보장과 복지혜택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열린 경영풍성한 수산자원 조성의 안정화 비전도 제시했다.

 

최대윤 보령수협조합장 출마자는 현재 보령수협을 변화개혁이 아닌 안정에 초점을 둔 정책추진을 강조하고 찾아가는 수협 민원실’, ‘보령수협 누리집 개선’, ‘치어방류 및 어장정화사업 지속 추진등을 내걸었다.

 

최대윤 출마자는 지금 보령수협은 개혁과 변화의 대상의 아닌 더 안정적 운영을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과 복지 향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라면서 “8천 여 조합원들이 주인인 보령수협을 이끌어 갈 검증된 후보가 누구인지는 조합원들의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키우고, 더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리더십으로 서해 중부권 최고의 보령수협의 자부심을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윤 출마자는 군산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이학석사)하고, 전 보령수협 조합장과 중앙수산조정위원, 민주평통보령시협의회 회장(14.15), 보령시태권도협회장, 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한국바르게살기운동본부 중앙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