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성 예비후보,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피해 현장을 더불어민주당내
피해대책 T/F팀과 함께 방문 피해상인들과 간담회 실시
지난 23일 발생한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피해를 복구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내 피해대책 T/F팀( 어기구위원장. 문진석의원. 신영대의원. 박영순 의원. 이동주의원. 주철현의원.)이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주민을 위로 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보령서천지역 예비후보들도 참석하였는데, 특히, 신현성예비후보 행보가 눈에 띄었다.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미룬채 피해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있는 신후보는 예비후보 신분으로는 정부에 대한 요구를 하여도 한계가 있어 답답한 마음뿐이라 현역 의원님들께서 발벗고 나서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수 있도록 정부의 피해복구대책 추진을 독려해 달라고 호소하는 등 조속한 피해복구가 되도록 국회차원의 대정부 압박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참석한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하였다.
또한 신현성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서천특화시장화재피해 상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오르는 피해 보상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20년동안 법률가로 쌓아온 지식을 피해상인들을 위해 법률적인 문제는 아낌없이 자문하기로 오일환 상인회장님과 약속하고 수시로 상인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와 특화시장이 본래의 모습을 빠른 시일내 되찾는데 모든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