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투표장을 찾아 사전투표 참여 호소
보령서천 장동혁 후보 사전투표 사진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고향인 보령 웅천에서 어머니와 함께 투표를 했다.
아침 일찍 투표장을 찾은 장 후보는 “저희 어머니와 같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보령서천을,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서천보령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국민만 보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특히“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를 통해 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눈을 가리는 정치세력에게 투표로 시민들의 힘을 보여 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장 후보는“더불어민주당이 최악의 혐오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면서도 판세에는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뻔뻔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오만과 착각에 빠진 야당을 국민들께서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장 후보는 “국민의 힘에는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다. 저희가 지키고 싶은 것은 오직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