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창산단, 글로벌 기업
코리아 휠.후꼬꾸, 우량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갖춰...
(주)이건 회사 전경 모습
보령시 관창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면서 우량 기업들이 충남도와 보령시와의 양해각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여개 업체가 입주된 관창산업단지는 코리아 휠을 비롯하여 후꾸꼬 등 우량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보령경제에 버팀목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 휠, 후꼬꾸, 두원전선, 삼목강업 등은 수도권기업 과밀 억제정책에 따라 정부 보조금을 받아 관창산단으로 입주하여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본사까지 이전하여 투자 양해각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주)코리아 휠은 2010년 11월 29.241㎡의 건물면적에 공장을 완공하여 910여억원을 투자하여 공단내 가장 많은 투자기업으로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의 토종 기업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입주한 주)이건과 주)M-Power(회장 문건수) 등은 각각 70명과 144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면서 제 3공장까지 계획하고 있어 토종기업으로써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한국지엠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성장하고 있는 우량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문건수 대표이사와 현장 가족들과 함께...
2014년 시무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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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