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세계화를 만들어가는 주역!
최첨단 자동변속기를 생산하는 핵심 파워트레인 국내최대 생산 공장 “우뚝”
한국지엠 보령사업본부 보령 공장 전경
충남 보령시 관창산업단지 內에 위치한 한국GM 보령공장이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며 18년의 발자취를 자랑하고 있어 지역의 모범기업으로 화재가 되고 있다.
한국GM 보령공장은 1996년 완공과 함께 유압제어식 자동변속기(4HP14)양산을 시작으로 엔진소재를 생산하며 QS 9000과 ISO 14001 인증 받았고 2010년에는 자원순환선도기업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형차에 적용한 6단 자동변속기의 양산을 시작으로 보령사업장은 한국지엠뿐 아니라 GM의 해외 사업장에도 공급하는 핵심 파워트레인 국내 최대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장이 되었다.
2011年 1月 20日에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브랜드를 쉐보레(Chevrolet)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그 해 3月 1日에 회사명을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에서 한국GM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8월에는 GM-GMS BIO Level Ⅲ 인증을 받으며 2013년에는 GF6자동변속기 150만대 생산을 돌파하며 글로벌기업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한국지엠 보령사업부(GM Korea Boryeong)는 본부장이 선정한 2013年 사자성어 “절용애인(節用愛人)” “재물을 아껴 쓰고 사람을 사랑하자” 란 교훈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면서 전 직원 모두 미소 짓는 환경 속에 훈훈한 모습으로 보령발전의 큰 기여는 물론 보령사랑이 넘치는 남다른 기업으로 알려졌다.
2014년 한국지엠보령사업본부 100% 달성 목표를 기대해 본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무재해 5년 달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