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 한 공로로 타의 귀감이 되는 점이 인정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편삼범 의원(국민의 힘, 보령제2선거구)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김용숙)에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단체장, 전국 각 시.도협의회(340여 회원사)를 통해 추천 받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이 공적조서 심의와 사회 여론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편삼범 의원은 교육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사회·학교가 상생하는 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 한 공로로 타의 귀감이 되는 점이 인정됐다.
특히, 편삼범 의원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편삼범 의원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함께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원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