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 피서지 근무자 현지 격려 나서
3일에 걸쳐 해수욕장, 박람회장, 해변, 계곡 등 47개소 방문 근무자 격려 김동일 시장은 해수욕장과 계곡을 비롯한 관광지에서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 현장 근무자와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일·4일·5일 3일간에 걸쳐 현지 격려에 나선다. 김 시장은 2일 화산천 생태공원, 백제골 안내소, 석탄박물관, 무궁화수목원, 심원동 계곡, 청라면 냉풍욕장, 명대계곡, 염성해변 등 자연발생유원지 및 관광지 9개소에 근무 중인 공공기관 및 단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화산천 생태공원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을 시작으로 백제골 안내소의 도흥청년회, 석탄박물관의 시설관리공단 직원, 성주산자연휴양림의 직원 및 새마을문고보령시지부(회장 이상경), 무궁화수목원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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