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30일까지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하여 바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보령·홍성·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분석 결과, 평시 대비 여객선 ▲67%, 도선 ▲38%, 낚시어선 ▲4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령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치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모 이상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긴급태.. 더보기 보령 임해마라톤 대회 관련 교통통제 교통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 협조 당부 보령경찰서(서장 박종혁)는 오는 6월 1일 오전 8시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4년 제21회 보령머드 임해마라톤 대회가 실시됨에 따라 이 일대 도로가 전면 또는 일부 통제로 대천해수욕장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행사 도로 통제는 오전 08:00부터 12:00까지 예정이고, 도로통제는 진행 방향 통제와 전면 통제 구간으로 나누어 관리 예정으로 △ 양방향 전면 통제 구간은 노을광장 → 됫박산교차로 → 고잠교차로 구간과, 흑포교차로 → 됫박산교차로 → 무창포항 입구까지이고 △ 고잠교차로 → 흑포교차로 → 해망산삼거리 구간은 진행방향 통제 예정이다. ※ 마라톤 코스.. 더보기 보령 임해마라톤 대회 관련 교통통제 교통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 협조 당부 보령경찰서(서장 박종혁)는 오는 6월 1일 오전 8시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4년 제21회 보령머드 임해마라톤 대회가 실시됨에 따라 이 일대 도로가 전면 또는 일부 통제로 대천해수욕장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행사 도로 통제는 오전 08:00부터 12:00까지 예정이고, 도로통제는 진행 방향 통제와 전면 통제 구간으로 나누어 관리 예정으로 △ 양방향 전면 통제 구간은 노을광장 → 됫박산교차로 → 고잠교차로 구간과, 흑포교차로 → 됫박산교차로 → 무창포항 입구까지이고 △ 고잠교차로 → 흑포교차로 → 해망산삼거리 구간은 진행방향 통제 예정이다. ※ 마라톤 코스.. 더보기 박상모 의장, 해양머드박람회장 등 피서지 근무자 격려 주요 피서지 6개소 방문 격려,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노력” 당부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피서지 6개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진행하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을 방문한 박상모 의장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보령을 찾은 관광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개인 건강도 잘 챙겨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과 청라면 냉풍욕장, 성주산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계곡이나 등산로에서 인명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더보기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석탄박물관 여름 성수기 무휴 운영 보령 석탄박물관이 다가오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관광객들에게 관람편의를 제공하고자 2021.7.19. ~ 8.23.[35일간] 무휴운영을 한다. 석탄박물관 관람 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체온측정과 손소독 및 명부 작성 후 관람이 가능하다. 석탄박물관의 시원한 바람은 폐 탄광의 갱도와 연결되는 냉풍터널로 올라와 공기 중 순환이 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박물관 내부와 냉풍 터널의 온도는 늘 14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층 전시관은 탄광 내부 모습과 광산에서 사용했던 도구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2층은 게임을 통해 체험 해볼 수 있는 터널뚫기, 광차밀기, 석탄캐기 등의 게임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그 외 포토존, 체험 엘리베이터, 지하 갱도 및 냉.. 더보기 보령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령 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수난사고는 346건으로 7~8월에 전체건수의 80%(346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수상표류, 어패류 채취, 시설물 침수로 나타났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2021년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수난사고 취약지역 대상 사전점검 △수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언론 홍보활동 △수난구조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 △수난사고 발생을 대비한 구조 교육‧훈련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조활동 시 기상악화 등 현장 상황이 어려운 경우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해 위험요.. 더보기 ㈜퍼스트라이트 LED조명, 보령의 밤문화를 바꾼다 -대천해수욕장 300여곳 특화된 조명적용 손님맞이 OK -빛의 아름다움 선사... 보령시 찬사 이어져 한 낮의 대천해수욕장은 뜨거운 태양과 넓은 바다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차지라고 하면, 어둠이 찾아온 해변에는 또 다른 주인공이 등장한다. 대천해수욕장의 입구에서 환한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LED조명, ㈜퍼스트라이트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대천해수욕장의 밤문화가 새롭게 단장되어 가고 있어 관광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2020년 신설된 ㈜퍼스트라이트는 올 한해동안 대천해수욕장 상가 300여곳에 LED 조명기술에 관한 특화된 기술을 활용하여 대천해수욕장을 포함한 보령시의 밤문화를 바꾸어 가는 역사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LED를 이용한 조명기술은 반도체 기술의 성장과 함께 디스플레이 및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여름휴가철다중이용시설 현장 근무자 격려” 지난 22일,23일 이틀간 김동일 보령시장과 신재규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관계자 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 했다. 이번 점검은 △ 대천해수욕장 스카바이크 △ 근로자종합복지관 △ 석탄박물관 등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근로자종합복지관 객실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의 임시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야영장 데크 대여만 가능하여, 야영장 데크 이외 야외 부대시설의 안전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 및 청결상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별 마스크 착용, 기본적 방역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김동일 시장은 청정보령을 위해 다 함께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주..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