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선정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 2024년 지역관광개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보령시는 현재 추진중인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이 2024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자원개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자체평가를 진행했으면, 그중 전국 12개소를 평가해 보령시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을 2024년 지역관광개발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은 보령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조성(오섬아일랜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으로, 해수욕장 진입도로,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포함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은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더불어 기존 관광지로의 연계성 및 원.. 더보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맞이 환경대청결행사 가져 보령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70개 기관·단체, 학생, 군인,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대청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해수욕장 이면도로를 3구역으로 나누어 깨끗이 청소하며 손님맞이에 온 힘을 다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써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환경보호과 김현영 주무관(930-3661) 더보기 충청남도관광재단, 「2022 충남관광 대학생 서포터즈」모집 충남지역의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체험하고 홍보할 대학생 모집 - (재)충청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춘식)은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충청남도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홍보할 「2022 충남관광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29일 (재)충청남도관광재단에 따르면 「2022 충남관광 대학생 서포터즈」는 도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여행 인프라, 축제 등을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충남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대학생 또는 휴학생 신분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특히, 충남 도내 대학에 다니거나 충청남도에 거주중이라면 평가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충청남도관광재단 홈페이지 → 알림마당 → 모집공고 → 「2022 .. 더보기 보령시, 올 가을 떠나면 좋을 보령 관광지 붉은 단풍 성주산, 황금빛 청라 은행마을, 은빛 억새 오서산 보령시는 가을을 맞아 많은 인파와의 접촉은 피하고 일상을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언택트 관광지를 추천하고 나섰다. 먼저 성주산은 붉은 단풍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충남 보령시 성주산 단풍 이곳에는 소나무를 비롯 느티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자생하여 가을이면 노란빛에서 붉은빛으로 번져가는 단풍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올해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하여 10월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국보8호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가 있는 천년고찰 성주사지와 보령무궁화수목원, 개화예술공원, 성주산낙조전망대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은행마을 또한 청라 은행마.. 더보기 대천5동, 대천해수욕장 개장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펼쳐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진우)은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함께 7월 3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맞이하여 환경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단체 회원 및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해수욕장 진입로인 대해로변 및 해안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진우 대천5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깨끗한 대천해수욕장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로 51일간 운영된다. 더보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최고의 쉼터, 대천·무창포해수욕장! 28일 해수욕장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최고의 쉼터, 대천·무창포해수욕장 보령시는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1개월여를 앞두고 올해에도 안전사고 제로화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최고의 쉼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운영 유관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 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방안,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 관광지 질서 확립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1일 최대 442명을 투입하여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 더보기 보령시자율방범연합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실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보령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봉권) 주관으로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대와 청소년 자율방범대 100여 명은 해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담배 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호우 및 풍랑에 의해 대량의 갈대와 부유물이 해변으로 몰려와 20kg 마대자루 400포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보기 대천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방역 강력 조치 - 안심 손목밴드 및 마스크 미착용자 주요시설 입장 제한 보령시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이 4일 개장됨에 따라 보령형 코로나19 대응 총력 방역으로 청정해수욕장으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오는 11일 개장하는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식은 코로나19로 각각 취소했으며, 개장과 더불어 주요 진입로에 검역소를 설치하여 해수욕장 입장 전 발열체크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시는 3일 관광협회, 상인회, 숙박 번영회 등이 참여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에서 해수욕장 입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는 안심 손목밴드 및 마스크 미착용 시 숙박시설과 음식점, 실내 관광시설의 입장을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약서를 받고 해당 조치를 이행하는 업..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