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천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대천농협은 지난 5월 13일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각 농·축협들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대천농협 김영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더보기 보령시, 6월은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 자동차세 3만6794건 41억 1797만 원 부과 보령시는 2023년 1기분 자동차세 3만6794건에 41억 1797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기간으로 하여 고지서를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12월 1일) 현재 등록 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는 소유한 기간만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다만 2023년도 1·3월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에서 제외되며,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10만 원 미만인 경우 이번 6월에 일괄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 더보기 보령시, 2기분 자동차세 36억 8976만 원 부과 보령시는 2022년 2기분 자동차세 2만 3240건에 36억 8976만 원을 부과하고 2023년 1월2일까지 납기기간으로 하여 고지했다고 밝혔다. 2기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올해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 원부상 소유자에게 차량 배기량과 차종 및 용도, 출시연도 등에 따라 세액 등을 적용하여 부과되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는 소유한 기간만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다만 2022년도 연납한 차량과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 10만 원 이하를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인 2023년 1월 2일을 지나 납부 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 할 세액이 30만 원.. 더보기 보령시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MG사회공헌대상” 우수상 수상 “건강하고 행복한 함께하는 나눔의 보령시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는 보령시새마을금고(이사장 송재진)가 5월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새마을금고 MG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송재진 이사장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지역금융 활성화 부문 정부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 경영평가대회 경영우수 부문에서 보령시새마을금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내실 있게 안정된 성장을 거듭하는 주민은행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리고 보령시새마을금고는 20여년을 지속해온 사랑의 좀도리 쌀통을 대천1동에 이어 대천2동 주민센터에 5월.. 더보기 보령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보령경찰서(서장 조성수)는 5월 11일(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OO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A직원은 지난 5월 3일 은행을 사칭해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OO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100만원씩 수 차례 현금을 인출하던 고객을 보고 수상함을 느껴 즉시 경찰에 신고 총 9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였다. 보령경찰서 관계자는“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현금을 요구하는 대환대출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문자나 전화로 어플 설치를 유도하거나 다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절대로 대응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경찰서, 범인검거 기여한 시민에게 표창장 전달 금융기관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입금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발견, 112신고하여 검거에 기여한 공로 보령경찰서(서장 조성수)는 4월 26일(화)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A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A씨는 ○○사 주지스님으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4월 20일 보령시 웅천읍에 있는 농협 현금지급기를 찾았다가 젊은 여성이 5만원권 돈뭉치를 입금하고 있는 것을 목격, 이상함을 감지하고 112신고를 하여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가 보이스피싱을 통해 편취한 현금 1,500만원을 불상의 남성으로부터 전달받은 후 은행에서 송금하려한 사실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긴급체포 후 구속하였다. 경찰에서는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 등을 수사 중이며, 현금 수거를 지시..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농협은행 ‘1일 명예지부장’으로 나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27일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1일 명예지부장’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김 시장은 이날 배덕재 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창구 안내를 비롯해 금융 이용 편의를 도왔다. 이와 함께 고객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명예지부장 역할을 수행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협은행의 1일 명예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금융 이용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주시는 농협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보령시지부는 올 한해 지방세 10만7742건 수납하고 보령사랑상품권 180억 원 판매 및 재난지원금 241억 원 지급하는 등 시정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의.. 더보기 보령시, 12월 자동차세 38억 364만 원 부과·고지 보령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에 2만3519건 38억364만 원을 부과하고 이달 31일까지 납기기간으로 하여 고지했다고 밝혔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을 기준으로 보령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하여 부과됐다. 다만 2021년 연납한 차량과 경차·화물차 등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또는 농협, 우체국에 방문하여 창구 납부 또는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CD/ATM기에서 조회 후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 회원가입하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