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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충남도의회 “충남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투자 활성화”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 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안장헌 의원 “충남의 산업적 특성 및 강점 적극 반영해 인프라 및 거버넌스 구축”    충남도의회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안장헌)’은 22일 아산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충남’에서 제3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고,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등 총 11명의 회원이 모여 충남의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논의하며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를 도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 모빌리티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 ‘스타트업과 충남 신산.. 더보기
충남도의회 “충남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투자 활성화”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 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안장헌 의원 “충남의 산업적 특성 및 강점 적극 반영해 인프라 및 거버넌스 구축”    충남도의회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안장헌)’은 22일 아산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충남’에서 제3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고,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등 총 11명의 회원이 모여 충남의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논의하며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를 도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 모빌리티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 ‘스타트업과 충남 신산.. 더보기
구자필 신년 기자회견, ‘원팀 제안 공식화 하겠다’ 이재명대표 피습사건에 철저한 수사요구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 청년일자리, 기업유치에 총력 다 할것 구자필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10시,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심판과 총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예비후보는 새해에 대한 희망과 덕담을 나누기도 전에 비참하고도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지난 이재명대표 피습사건에 대해 입을열었다. 구예비후보는 이 사건에 대해 한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검·경에 요청했다. 이어 정권수호와, 김건희여사 특검거부 등의 가족수호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현 정부의 몰염치에 강한 분노를 느끼며, 우리 국민들은 헌법의 가치를 무시한 검찰독재의 민낯을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번 총선에.. 더보기
보령시,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유치 신년인사 서한문 발송 에너지, 식품, IT융합 관련 기업에 투자유치 서한문 200여 건 보령시는 충남지역특성화 업종을 고려한 대기업, 혁신기업, 에너지, 식품, IT융합 기업 200여곳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투자유치를 요청하는 신년인사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 주요산업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기업투자를 독려하는 서한을 비롯해 탄소중립 기회발전특구 홍보전단을 기업에 발송하는 등 투자유치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홍보물은 보령시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을 반영하여 수도권 이전 또는 신·증설 투자기업의 투자유치를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블루수소 플랜트, 공공주도 해상풍력, 분산에너지특구 등 에너지 중심 미래 신산업을 소개하며 보령의 경제성장 청사진을 제시한다... 더보기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투자기업 유치 11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내 8개 시·군과 15개 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보령시는 11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우수 중견기업과 함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일 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일 (주)케이디에프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충남도 내 8개 시·군과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보령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충남 아산시에 본사를 둔 ㈜케이디에프로 지난 2009년에 설립하여 PVC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기술·경영 혁신형 우수 중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케이디에프는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기존 공장과는 별개로 322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9082㎡규모의 공장을 오는 2026년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PVC 플라스틱 바닥.. 더보기
보령시,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발표…고용률 73% 목표 해양관광자원 활용, 수소 및 에너지신산업 등으로 일자리 2만 개 창출 보령시는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을 비전으로 ‘민선8기 보령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고용률 73%, 일자리 2만 개 창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성장 및 기업유치를 통한 민간주도 일자리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일자리 ▲해양관광·농어촌자원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일자리 ▲일자리가 복지가 되는 대상별 맞춤 일자리 ▲지역 주체들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5대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먼저 해양관광자원, 고품질 해양관광 콘텐츠 등을 활용해 해양관광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시는 오섬아일랜드 사업을 통해 해양관광 .. 더보기
보령시로 이전 기업, 최대 450억 원 지원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앞으로 보령시로 기업을 이전할 경우 지방투자보조금으로 최대 350억 원과 함께, 대규모 투자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획기적이라고 인정될 시에는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지원금으로 100억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지급규모는 모두 450억 원까지 늘어난다. 보령시는 제226회 보령시의회 정례회에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돼 웅천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산업단지의 분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투자기업 지원을 신설하여 관내에서 제조업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사, 공장 등을 등록하는 기업에 대하여 투자금액의 20%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한 보령시 또는 충청남도 출신 사업주 등이 지역에.. 더보기
보령시, 웅천일반산업단지에 일본 KJC사 투자유치 협약 보령시는 8일 오전 충청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최종식 케이제이씨(KJC)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와 합동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케이제이씨(KJC)사는 지난 2003년 자본금 3억5000만 엔으로 일본 도쿄 사나가와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