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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강승규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ㆍ예산)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하는 예ㆍ결산안의 심의를 포함해 상당한 규모의 예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를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 등을 하는 상설특별위원회로서, 위원수는 총 50명이다. 강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홍성ㆍ예산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어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철학과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규 의원은 “민주당의 포퓰리즘 공세에 맞서 불요불급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예..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 기획재정부 주요관계자 만나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올해 들어 6번째 중앙부처 문 두드려...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김동일 예산실장)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김동일 예산실장 및 주요 사업별 예산실 부서장과 면담하고 보령시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하에 지역사업의 국비 반영이 순탄치 않은 상황에 시정의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국가적 지원의 염원을 담은 행보이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여름‘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와‘제5회 섬의 날 행사’등 메가이벤트가 줄지어 개최 ..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발전을 위해 잇따라 중앙부처 방문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요즘 중앙부처는 본격적인 2025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 바쁜 시기다. 이에 보령시는 김동일 시장을 필두로 하여 예산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개별 사업 건의와 함께 보령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김동일 시장은 지난 1일 환경부를 방문하여 임상준 차관, 유승광 자원순환국장 등과 면담을 갖고 보령 시정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설파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완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위기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정부 차원의..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발전 추진동력 마련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7월 27일 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 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기획재정부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면담 김동일 보령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보령 미래 100년을 책임질 역점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주요 부서장을 방문해 보령시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먼저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만나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국고여객선 건조사업이다. 국고여객선 건조사업은 올해 채산성 악화로 국가보조항로로 지정된 외연도 항로를 운행할 여객선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본래 총사업비로 60억 원이 반영됐으나 물가상승 등 요인으로 현 예산으로는 도서주민의 1일 생활권을 책임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보기
장동혁 의원, 보령·서천 현안사업 해결 및 예산 확보 위한 광폭 행보 장동혁 의원, 국토부 2차관 면담 장동혁 의원,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장동혁 의원, 해수부 차관 면담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장 의원은 6일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보령시와 서천군으로부터 요청받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각 부처 차관 등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과 면담에서는 보령항을 국가 에너지산업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전환을 요청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조성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에게는 충남 서남부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와 ‘국도 21호 2공구 ..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민선8기 추진사업 국비 확보에 ‘구슬땀’ 해양수산부·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은 6일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시정발전의 주축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행보에는 장동혁 지역구 국회의원이 동행하여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힘을 더했다. 김동일 시장은 먼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차관과 면담을 갖고 보령항을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보령항은 국가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항만으로 항만법상 국가관리무역항에 부합하여 국가의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나,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되어 있어 행정·재정력 한계에 따른 신속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여 보령항의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추적 역할 수행과 지역경제 견인을 위해 국가관리무역항 전환이 필요.. 더보기
김태흠 의원,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 복선화 최종확정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은 오늘(17일)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 복선전철화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통해 요구안보다 90억 증액한 1,498억원에 웅천~대야 구간을 복선화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웅천~대야 구간은 단선전철로 계획되었는데 김 의원은 “단선화는 20세기 열차를 만드는 것”이라며 전 구간 복선화를 지속해서 요청했다. 이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웅천~대야 구간 복선화의 타당성을 검토했고, 1년에 걸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와 기재부 총사업비 심의가 이뤄졌다. 김 의원은 “웅천~대야 구간이 복선화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서해축 핵심 철도망인 장항선이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말 장항선 복선전철이 개..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발전 대도약의 의지를 담아 국비확보에 ‘구슬땀’ 6일 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발전 대도약의 의지를 담아 국비확보에 ‘구슬땀’ 김동일 보령시장이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탈석탄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시장은 국비 요청에 앞서 국내 최초 체온스티커 방역시스템을 통한 해수욕장 방역상황과 온앤오프(ON&OFF)라는 새로운 시도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24회 보령머드축제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의 주요동향을 전했다. 또한 국도77호 개통 대비 대책과 국제행사로 승인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조기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