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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속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 보령시가 봄을 맞아 35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신흑동 묘포장에서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7종의 꽃을 가꿔왔으며, 이를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녹지대 및 화단에 심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연간 총 100만 본의 다양한 계절 꽃을 자체 생산하고 식재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보령시-대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봄꽃이 ‘활짝’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봄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총면적 24ha에 교목류, 관목류, 초본류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으로 조성됐다. 봄철에 꽃을 피우기 좋은 팥꽃나무, 꽃복숭아, 홍매화, 금낭화, 영산홍 등 다양한 나무들과 수선화, 튤립, 아주가꽃 등 봄꽃들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수목원 내‘봄꽃터널’로 불리는 170m 거리의 꽃아치길은 흐드러지게 핀 조팝나무 1100그루와 배나무 110그루가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