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하세요 보령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5월 한 달동안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령시청(세무과/1층) 내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설치하여, 모두채움 안내대상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해 방문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는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등으로 국세청에서 과세표준, 납부세액, 신고방법 등이 모두 기재된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이다. 국세청에서 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함께 발송하며, 안내서에 따라 ARS,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면 된다. 모두채움 납세자는 확정신고기간 내에 해당 납부서로 납부하면 개인지방소.. 더보기 보령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상황 보고회 개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 추진…생계형 체납자는 징수유예 등 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까지 체납액 정리 현황과 읍면동 간 정보공유 및 애로사항, 자유의견을 통한 효율적인 징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체납액은 모두 53억 5백만 원으로 이중 징수목표액은 45%인 23억 8700만 원이며, 지난 20일 기준 징수액은 24억 2천만 원으로 목표액 대비 102%, 체납액 대비 46%를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줄어 납부능력을 상실한 사업자가 많아 지방세 징수의 어려움이.. 더보기 보령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새로운 출발 ‘위원 12명 위촉’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공평한 세무행정 구현에 앞장 보령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기만료로 새로이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심의위원회는 지방세기본법에 의거 지방세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14명으로 당연직 1명, 임명직 1명, 위촉직 12명이며, 위촉직은 지난 3월 공개 모집된 각계 전문가 11명과 시의원 1명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과세전 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체납자의 체납정보 공개에 관한 사항 등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위원회에서 심의를 받도록 규정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지방세 부과·징수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더보기 김태흠의원, 10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부담스러운 이상한 종부세 - 5년간 1주택자 비율 7.4%, 세부담 비율 6.2%, 1인당부담액 18.7% 증가 - - 11주택자 이상 비율 –1.1%, 세부담 비율 –9.4%, 1인당부담액 18.7% 감소 - 정부가 종부세를 대폭 강화하는 가운데 다주택자 대비 1주택자의 세부담이 크게 증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보유수별 결정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주택자의 납세자 비율은 7.4% 증가했고, 결정세액도 6.2%나 증가했다. 2014년 종부세 납부자 중 1주택자는 4만8754명으로 전체 19만4730명 중 25%를 차지했으나 2018년에는 12만7369명으로 납부자가 2배 이상 크게 늘었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벌써‘목표완료’ - 상반기 19억7400만원 징수, 목표대비 106% 징수 …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기대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지방세체납액 일소를 위해 읍·면·동 체납세금 징수대책 보고회와 고액 체납자 부동산 공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상반기에만 19억7400만원을 징수, 목표액 대비 106%를 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