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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중앙장로교회

대천침례교회·동대천교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부 행렬 동참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교회 6개소 성금 기부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보령지역 교회들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3일 대천침례교회 조성훈 목사와 동대천교회 이규정 목사가 시청을 찾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대천침례교회에서 300만 원, 동대천교회에서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천중앙장로교회, 대천중앙감리교회, 대천신흥교회, 동대감리교회가 성금을 기부한데 이어 6번째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잇따른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1일까지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 ‘희망2022 나눔캠페인’성금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보기
대천중앙장로교회, 보령시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보령시는 1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대천중앙장로교회 최태순 목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대천중앙장로교회, 보령시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보령시는 1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대천중앙장로교회 최태순 목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대천중앙장로교회, 코로나19 이웃사랑 실천 앞장 - 사랑의 백미 100포대 기탁 보령시 대천중앙장로교회(목사 최태순 / 대천1동 소재)에서는 지난 29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백미 2톤(100포/20kg, 시가6,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태순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교인들이 조금씩 기부한 쌀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고 보살핌의 지혜가 이웃 간에 큰 힘과 위로가 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모두가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천1동에서는 이날 기탁 받은 백미를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 100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옥 대천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