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보령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이하여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에서 3월 28일(금)부터 4월 1일(화)까지‘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내 101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진행된다.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해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 더보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보령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이하여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에서 3월 28일(금)부터 4월 1일(화)까지‘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내 101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진행된다.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해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 더보기 보령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는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요암2통 마을회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협업 보령 중앙시장이 지난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함에 따라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분주하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상인회장 전병전)은 시로부터 사업비 2억6000만 원을 지원받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사전 단계인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업하는 차원에서 인근 요암2통 마을회에서 세척 및 소독한 아이스팩 1080개를 상인들에게 배부하는 등 수산물시장의 위생·청결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결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결제편의 스토리맵 콘텐츠를.. 더보기 보령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자생력 및 경쟁력 갖춘 대표 전통시장 발돋움 기대 보령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과 ‘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에 선정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2단계 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참가 자격과 1년간 국비 1억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디자인 특화 및 쇼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령 중앙시장은 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