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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로맨틱 절정’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개최 지난 23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러블리 해변 불꽃쇼, 로맨틱라이브, 야간경관조명, 로맨틱·패밀리 투어, 스노우 BBQ, 산타의 소원 하우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료문의: 홍보미디어실( 041-930-3162) 더보기
보령시,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개최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개최 보령의 겨울철 대표 축제인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러블리 해변 불꽃쇼, 로맨틱라이브, 야간경관조명, 로맨틱·패밀리 투어, 스노우 BBQ, 산타의 소원 하우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러블리 해변 불꽃쇼는 23일과 24일 오후 9시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앞 해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로맨스 라이브 공연은 23일과 24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출연진은 ▲23일 한동근, 여행스케치, 주니엘, 통기타 김희진, 뮤지컬갈라쇼(신사.. 더보기
보령시, 2022보령방문의 해 운영으로 최다 방문의 성과 이뤄 방문객 목표 2000만 명 상회하는 2439만여 명 다녀가는 쾌거 이뤄 ‘2022보령방문의 해’ 사업으로 방문객들이 보령의 주요 관광지에 연간 24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결과를 이뤄내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해에만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죽도(상화원), 개화예술공원,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 연간 2439만5631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월 선포한 2022보령방문의 해 선언이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2보령방문의 해 사업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0년 2022보령방문의 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바탕으로 사전.. 더보기
보령시, 해넘이·해맞이 행사 개최 ‘반갑다 계묘년’ 보령시는 올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오는 31일과 내달 1일 각각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를 가진다. 해넘이 행사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신흑청년회(회장 전현배)의 주관으로 소원나무 이벤트 행사가 열리며, LED경관 등 설치, 관광객 소원 등 달기, 군밤 체험 등이 열린다. 또한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대천관광협회(회장 박장수) 주관으로 해넘이 행사가 열리며, 스파클러 폭죽, 가래떡·차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31일 일몰시간은 오후 5시 28분이다. 새해 첫날에는 보령문화원(원장 황의호)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오전 6시 30분부터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 열리며, 화톳불 밝히기, 새해소망 기원, 축시 낭송, 복 선물.. 더보기
보령소방서, 수난사고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및 해변에서 수난사고를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 수립으로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소방서를 비롯한 보령해양경찰서, 충남‧충북‧대전‧서울해양교육원 등 6개 기관 직원 40여 명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유형별 맞춤식 모의훈련 △응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대응 체계 마련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교육으로 수난구조능력을 배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