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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국민의힘, 고명권 예비후보 국회의원 출마의 변 고명권 국회의원 예비후보 저는 서천군 장항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충남 보령에서 1999년 고명권피부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피부과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고명권입니다. 저는 의료가 취약한 시절에 개업해서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치료함과 동시에 보령-서천지역의 여러 현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하는 것에 비례해서 결과물이 생기는 시대에 태어난 행운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함을 누리고 살아오면서,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와 민주화의 혜택과 동시에 폐해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계층·남녀간의 갈등, 철지난 이념 논쟁에 더하여 공정이 상실되고 반칙이 성행하며, 우리가 상식이라고.. 더보기
보령해경, 섬·어촌에서 몰래 양귀비 재배한 주민 20명 적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도서지역 등 관내 일원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주민 2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지난 달부터 양귀비ㆍ대마 등 마약류 재배와 유통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단속은 해양 경찰관들이 직접 섬마을과 어촌 텃밭 등지를 돌며 양귀비 재배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20명을 적발하고 양귀비 410주를 압수하였다. 양귀비는 50주 미만을 재배하는 경우 형사 입건없이 압수하여 폐기조치 하게 되는데 이번 단속에서 50주 이상을 재배한 사람은 없었다고 보령해경은 밝혔다. 50주 이상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허가없이 재배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주민들이 민간요법에 약용식물로 알려진 양귀비를 소량으..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7월의 “최고” 보령해양경찰 선정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 하여 일하는 직원을 선정하여 7월 “최고의 보령해양경찰” 1명을 선정해 표창 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수사과 이원중 경장은 양귀비ㆍ대마 등 마악류 일제 단속기간 위반사범 57건(양귀비 총 2,182주)적발과 관내 절도사건 용의자 추적, 변사 사건 처리, 선박 충돌 사건 처리와 공유수면 관리법 위반사건 조사 등 관내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를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경찰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7월“최고”보령해양경찰에 선정됐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묵묵히 자기업무에 최선을 다 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정 할 예정이다.” 며 “열심히 일 하면 보상받는 자기 주도적 조직문화를 전..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시행 - 자수자 비밀 보장… 치료‧재활 기회 우선 제공 및 사회복귀 지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마약류 투약자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특별자수기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자수 대상.. 더보기
김태흠, 마약은 파도를 타고..해경적발 마약사범 급증 - 올해 7월까지 81명 적발, 지난해 38명의 2배 수준 - - 2015년 이후 151명 적발, 양귀비․필로폰․대마 등 30만명분 압수 - 도서 등 해안지역에서 적발되는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해양경찰청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