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종화 기고] LH發 국토농단, 부동산 불법투기한 고위공직자·중앙권력자부터 발본색원하라! 이종화(홍성2) 충남도의원 참여연대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폭로한 신도시 예정지 땅투기 의혹, 일명 ‘LH발 국토농단’에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불공정·반칙에 대한 누적된 불만이 한데 모여 터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부터 ‘부동산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국민에게 ‘사는 집이 아니면 팔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대통령 본인의 딸은 해외에 거주하며 2년 만에 부동산 매매로 1억4천만원의 시세차익을 벌었다. 그의 처남이 구입한 그린벨트 내 논밭은 2010년 LH에 수용되며 47억원의 차익을 챙겼다고 한다. 부동산 수익을 범죄시하면서 가족들부터 부동산 수익을 챙겼다면 국민적 공분을 사는 건 마땅한 일이다. 문 대통령의 가족뿐 아니라 양이원영 의원 등 다수 여.. 더보기 김태흠, 울산시장 선거 불법 개입 사건 진실 규명 촉구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울산선거 불법개입 관련 당시 관련 청와대 근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김태흠 의원 성명서] 서울중앙지검이 뒤늦게 울산시장 선거 당시 김기현 후보 공약의 예타지연에 불법 개입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당시 사회정책비서관)을 기소키로 잠정 결론냈다고 한다. 친문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사건의 곁가지만 불구속기소하고 핵심 몸통인 임종석 비서실장, 이광철 등에 대한 수사는 시간을 끌며 꼬리짜르기하듯 사건을 적당히 뭉개려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청와대가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희대의 사건으로 그냥 얼버무리듯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1월 한병도 전 정무수석,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이 기소되면서 청와대 8개 부서, 경찰 .. 더보기 김태흠 의원 성명서, 민주당 국민과의 약속 헌신짝 버리듯 김태흠 의원 성명서 어제 민주당이 그 숱한 비난과 절차적 결함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천을 위한 당헌개정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했다.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시절 당헌에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선을 하게 될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만들고 ‘정치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자랑하던 것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 것이다. 국민들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정치개혁의 선구자인 척, 도덕적인 척하며 도입해 놓고 집권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내버리듯 버려 버렸다. 민주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은 건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총선 때도 “손해를 보더라도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해 놓고 그 약속을 단 며칠 뒤 바로 뒤집었다. 이제 민주당의 말 바꾸기와 뻔뻔.. 더보기 김태흠, 불량 선물세트 ‘조국 종합비리세트’를 선물하기 위해 애쓰지 말고 이쯤에서 지명 철회하라 김태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보령 서천) 어제 조국 기자간담회는 검증은 없고 해명만 난무한 막장 정부, 막장 후보자가 펼친 사상 초유의 역겹고 후안무치한 ‘거짓말 쇼’였다. 청와대 각본, 민주당 연출, 조국 주연의 파렴치하고 뻔뻔한 변명쇼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는 능멸당했.. 더보기 ‘홍문종 선배님께 드리는 김태흠의 고언’ 김태흠 국회의원(자유당, 보령.서천) 선배님, 언급을 자제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몇 마디 드립니다. 지금은 갈라졌던 보수우파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저지를 위해 보수대통합을 하고 하나가 될 때입니다. 선배님의 탈당과 창당선언은 보수우파를 공멸시키는 것이고 문재인 좌파.. 더보기 김태흠 의원 ‘문재인 정부는 5.18 마저 입맛대로 재단하겠다는 것인가?’ 김태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보령. 서천) [김태흠 의원 성명서]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2명에 대해서만 임명을 거부했다. 5. 18민주화 운동은 김영삼, 노무현 정부 등 과거 3대 정권에서 국회 청문회, 특별법, 과거사위 등 다양한 방법.. 더보기 김태흠 "文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야당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덮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씨 부부의 해외이주 관련 의혹을 제기한 한국당 곽상도 의원을 고발한 것과 관련, "야당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덮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은 과거 독재국가에서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