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태흠의원,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미래통합당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20일 성명을 통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권력의 힘으로 잠시 숨길 수는 있어도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권력형 부정선거 사건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수사’가 흐지부지 마무리될 위기”라며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된 의혹을 받는 임종석 전 비서실장,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등 권력 핵심부에 대해서는 추가 소환도 없이 종결될 것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권력이 힘으로 개입해 왜곡하는 천인공노할 ‘민주주의 파괴’가 벌어졌는데도 핵심 관련자들을 제대로 된 수사조차 하지 않은 채 묻어버리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권비리를 온 몸으로 막아내기 위해 투입된 추미애 법무부.. 더보기 방한일 의원, ‘충남교육청 지진재해 예방·대책’ 조례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흔들림 없는 안전 교육환경 토대 만든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미래통합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최근 갈수록 늘어나는 지진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교육활동 참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에서 지진 대응 교육과 훈련실시, 안전체험 시설 등을 이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로 규정하는 내용이 조례안에 담겼다. 소관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 수립과 이행,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을 위한 도와 시·군 협력체계 구축, 지진 예방과 대비·대응·복구 등을 위한 예산지원 사항도 포함됐다. 방 의원은 “지난 경주‧포항 지진 사례에서 알 수 있.. 더보기 김태흠 의원, 박원순 성추행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진위 밝혀야 미래통합당 김태흠(보령시,서천군)국회의원은 민주당 지도부가 뒤늦게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다 보니 혀가 꼬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15일 김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이해찬 대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 여성을 ‘피해 호소인’이라 했고,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피해 고소인’이라 칭했다"며" ‘피해 호소인’, ‘피해 고소인’이라는 말은 살다 살다 처음 들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비열한 신조어를 등장시키는 저열한 꼼수야말로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다"며" 공당의 대표, 대권 주자가 동일한 성추행 사건을 다른 잣대, 다른 표현으로 축소 왜곡시키는 것은 인성마저 의심스러운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의 가상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과정과 행태 ▲피해 여.. 더보기 이영우 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관련법인 ‘지방세법 일부 개정안' 촉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는 지난 15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으로부터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정병기 위원장(천안3·더불어민주당)은 “민간위탁과 관련해 민간보조금, 출연금 등이 혼재돼 목적외 사용 및 부정수급 등이 우려된다”며 명확한 구분을 통한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무원교육원 업무보고에선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선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옥수 부위원장(비례·미래통합당)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가 도정발전의 원동력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세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세.. 더보기 김태흠 의원 성명서, 부적격자 박지원의 국정원장 임명을 반대한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박지원은 국정원장 한자리를 얻기 위해 정권 초부터 그렇게 아부를 떨었나 보다. ‘문모닝’이라는 온갖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또 그렇게 아첨을 떨었나 보다.” 박지원은 국정원 계좌를 통해 4억5000만 달러를 불법 대북송금하는데 관여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의 소유자다. 2000년에는 언론사 사장단 46명의 방북단을 인솔해 김정일 앞에서 아부를 떨기도 했다. 그런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한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다. 이런 사람이 국정원장이 되면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아닌 북한의 하수 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다. 2020. 7. 7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김태흠 더보기 김태흠 의원,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상향 위한 국가재정법 발의 - 총사업비 1,000억원⋅국고지원 500억원 이상인 SOC 사업 우선 시행 - 김태흠 의원은 오늘(1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기준을 상향하기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예비타당성 조사제도는(이하 예타) 정부가 재정사업을 하기에 앞서 경제성 등을 평가·검증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에서는 총사업비가 500억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예타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준은 1999년 제도 도입 당시 마련된 것으로 국가 재정 규모가 약 4배 증가하고, 국내총생산(GDP)이 약 3배 증가한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국가재정 19년 443조원, 99년 107조원/ 국내총생산 19년 1,919조원, 99년 591... 더보기 당의 진로에 대한 김태흠의 고언 총선에서 참패를 당해 참담한 상황이라 말을 아끼려 했지만 고심 끝에 함께 고민해보자는 차원에서 몇 말씀드립니다. 우리 당은 총선에서 패배했지만 제1야당이며 공당입니다. 공당의 중요한 결정은 원칙(당헌, 당규)과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심재철 대표권한대행과 지도부.. 더보기 김태흠 국회의원 당선인 3선 성공 "원내대표 도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충남 보령·서천 선거구에 출마 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선거인수 13만5257명 중 9만2673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태흠 당선인는 50.8%(4만6405표)를 얻어 49.1%(4만482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를 1.7%p 제치며 당선됐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