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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22대총선 후보등록 사상유래없는 원팀선대위의 힘을 보여주겠다 치열한 활동으로 반드시 성공할 것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구자필, 신현성 예비후보가 공동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원팀행보에 나섰다. 나소열 후보는 21일 오전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예비후보가 아닌 정식 후보로서’ 선의의 경쟁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상 유래 없던 보령·서천지역의 민주당 원팀선대위는 다른 어느지역보다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함께 뛰는 구자필, 신현성 공동선대위원장을 선봉으로 전현직 민주당 인사, 그리고 보령·서천지역의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우리지역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보령·서천지역의 전 현직 민주당 인사들과 지.. 더보기
김태흠 성명서, 선거만 의식하는 민주당 식 ‘매표용 추경’ 아닌 제대로 된 추경을 하자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21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보다는 어떻게든 대선 전에 돈을 뿌리고 보겠다는 ‘매표용 추경’처리에 혈안”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이 추경안에 반대하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지난 19일 다수 의석만 믿고 예결위를 단독으로 개최해 14조원 추경안을 날치기 처리했고, 오늘 본회의 처리까지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의원 성명서] ■ 선거만 의식하는 민주당 식 ‘매표용 추경’ 아닌 제대로 된 추경을 하자 민주당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보다는 어떻게든 대선 전에 돈을 뿌리고 보겠다는 ‘매표용 추경’처리에 혈안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추경안에 반대하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지.. 더보기
김태흠 성명서, 선거만 의식하는 민주당 식 ‘매표용 추경’ 아닌 제대로 된 추경을 하자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21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보다는 어떻게든 대선 전에 돈을 뿌리고 보겠다는 ‘매표용 추경’처리에 혈안”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이 추경안에 반대하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지난 19일 다수 의석만 믿고 예결위를 단독으로 개최해 14조원 추경안을 날치기 처리했고, 오늘 본회의 처리까지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의원 성명서] ■ 선거만 의식하는 민주당 식 ‘매표용 추경’ 아닌 제대로 된 추경을 하자 민주당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보다는 어떻게든 대선 전에 돈을 뿌리고 보겠다는 ‘매표용 추경’처리에 혈안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추경안에 반대하는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지.. 더보기
공수처는 정치공작의 하수인 노릇을 당장멈추고 공작 기회 의심세력에 대한 수사부터 하라!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12일 성명을 통해 “공수처는 정치공작의 하수인 노릇을 당장 멈추고 공작 기획 의심세력에 대한 수사부터 하라”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 (충남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 성명서] 공수처는 정치공작의 하수인 노릇을 당장 멈추고 공작 기획 의심세력에 대한 수사부터 하라! 공수처가 9일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제보자 조성은, 김웅 의원, 손준성 검사에 대한 수사도 않고 윤석열 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이 사건은 관련자들에 대한 충분한 조사부터 하는 것이 순리다. 관련자 조사도 없이 윤 후보에게 무슨 혐의를 발견했다는 말인가? 공수처는 “언론이 얘기해 강제 수사한다”는 정신 나간 수사나 하지 말고, 이 의혹의 시작인 조성은과 박지원 원장의 만.. 더보기
김태흠, 민주당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은 3권분립을 훼손 [김태흠 의원 성명서] 민주당이 임성근 부장판사를 탄핵하는 것은 3권분립을 훼손하는 것이며, 탄핵 대상도 아니다. 탄핵 대상은 3권분립을 앞장서 훼손하고 거짓말까지 하며 대한민국 사법부 역사에 치욕을 안긴 김명수 대법원장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살아 있는 권력과 여당의 눈치를 보느라 임성근을 탄핵의 제물로 바쳤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행태는 3권분립의 훼손, 사법농단을 넘어 파렴치한 인간의 행태다. 대법원과 사법부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사법부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 사법부는 특정 정권의, 이념편향의 사법부로 전락됐다.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의 대법원의 판결은 비상식적, 이념 편향적이었고 정권 입맛에 맞춘 것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오늘 민주당이 저지르는 임성근 판사 탄핵은 의회민주주.. 더보기
김태흠 의원 성명서, 민주당 국민과의 약속 헌신짝 버리듯 김태흠 의원 성명서 어제 민주당이 그 숱한 비난과 절차적 결함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천을 위한 당헌개정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했다.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시절 당헌에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선을 하게 될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만들고 ‘정치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자랑하던 것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 것이다. 국민들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정치개혁의 선구자인 척, 도덕적인 척하며 도입해 놓고 집권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내버리듯 버려 버렸다. 민주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은 건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총선 때도 “손해를 보더라도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해 놓고 그 약속을 단 며칠 뒤 바로 뒤집었다. 이제 민주당의 말 바꾸기와 뻔뻔.. 더보기
김태흠 의원, 박원순 성추행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진위 밝혀야 미래통합당 김태흠(보령시,서천군)국회의원은 민주당 지도부가 뒤늦게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다 보니 혀가 꼬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15일 김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이해찬 대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 여성을 ‘피해 호소인’이라 했고,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피해 고소인’이라 칭했다"며" ‘피해 호소인’, ‘피해 고소인’이라는 말은 살다 살다 처음 들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비열한 신조어를 등장시키는 저열한 꼼수야말로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다"며" 공당의 대표, 대권 주자가 동일한 성추행 사건을 다른 잣대, 다른 표현으로 축소 왜곡시키는 것은 인성마저 의심스러운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의 가상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과정과 행태 ▲피해 여.. 더보기
김태흠, 원내대표 출마 선언 "우파 최악의 위기…개척자 필요" 3선 고지에 오른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보령·서천 당선인)은 3일 "우리에게는 관리자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할 개척자가 필요하다"며 오는 8일 실시되는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원대대표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충남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