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두 함께 “손에 손잡고” 주산으로 벚꽃구경 오세요 오는 30일 개최…보령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한 봄축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농특산물 판매장터(야시장) 운영 따스한 봄날 보령 주산 벚꽃길에서“손에 손잡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세요. 보령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30일 주산면 화산천변 및 벚꽃길 일원에서 주산면체육회(회장 우희열) 주최로 제18회 주산벚꽃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주산 벚꽃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3km 구간에 걸쳐 심어진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매년 봄이면 벚꽃터널을 이뤄 장관을 이루며, 해양성 기후로 수도권과 남부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개화해 다른 지역보다 여유롭게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행사 및 축하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30일(토)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산면에 ‘환상의 벚꽃터널’펼쳐져 보령시 주산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보령댐 하류 웅천천부터 6.7km 구간에 심어진 벚나무 2000여 그루는 벚꽃터널을 이루며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곳의 벚꽃은 지난 9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기온이 오른 주말에 접어들면서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벚꽃길을 찾은 시민 정ㅇㅇ씨는 “지나가는 길에 벚꽃을 보러 잠시 들렀다”며 “ 활짝 핀 벚꽃을 보니 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기분” 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시 웅천읍, 해바라기 통한 관광·일자리·나눔‘일석삼조’ 지난 여름 70만 송이 해바라기 만개..수확물로 해바라기 씨유 물품 후원 보령시 웅천읍은 지난 7월 무창포 해수욕장 개장과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식재한 해바라기가 추석을 앞두고 해바라기 씨유로 탈바꿈, 나눔을 통한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 더보기 보령시 오천면 , 가을철 코스모스‘활짝’ 사진명소로 관광객과 주민 인기 만점 보령시 오천면이 보령방조제 삼거리 유휴지에 식재한 코스모스가 활짝 피며,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코스모스가 활짝 핀 위치는 오천면과 천북면으로 나눠지는 삼거리이며, 올해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해 아름.. 더보기 보령시 오천면, 유채․벚꽃 만개로 관광객‘유혹’ 아름다운 볼거리로 관광객과 주민 인기 만점 보령시 오천면에서는 보령방조제 삼거리 유휴지에 식재한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면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은 오천과 천북으로 갈라지는 삼거리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보령에서 6km 벚꽃 길 걸으며, 봄의 향연을 만끽하다 이번 주말인 9일부터 활짝 만개..오는 16일에는 주산 봄꽃축제 개최 인근 문화․예술 시설과 제철 수산물도 즐기는 오감 만족 여행 ▲ 지난해 주산 벚꽃 길 지난 6일 내린 비로 전국적으로 벚꽃 엔딩이 시작한 가운데, 충남 보령의 벚꽃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해양성 기후로 서울 및.. 더보기 [주간보령]보령시, 주산벚꽃축제 내달 11일 개막 - 사진찍기 좋은 장소선정, 6km 벚꽃길, 아름다운 벚꽃터널 장관 연출 가장 늦게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진 충남 보령시의 주산벚꽃축제가 내달 11일 개막한다. 올해로 열한번째 열리는 주산 벚꽃축제는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km 구간에 20여년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 터널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