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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령시, 납세자 우선 꼼꼼한 적극행정으로 신뢰 세정 구현 무신고가산세(20%) 부담 덜어주는 적극행정 펼쳐상속 및 지목변경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 사전 안내로 납세자 불이익 해소     보령시는 사전 안내 제도를 통해 납세자가 절차를 몰라 취득세를 기한내 미신고․납부하여 부과되는 무신고가산세 부담을 덜어주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부동산 소유자 사망 시, 상속인은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취득세를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시 무신고가산세 20%를 부과한다.  하지만 납세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상속인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고·납부 기한을 넘겨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소재 부동산을 보.. 더보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보령시, 24만629필지 조사, 이의신청은 5월 30일까지 접수 보령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8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조사된 필지는 모두 24만629필지로 지난해 대비 1044필지가 증가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89%가 하락했다. 보령지역 최고지가는 신흑동 1996번지 부지로 ㎡당 327만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미산면 도화담리 300-37번지 임야로 ㎡당 501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요인으로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 반영계획이 수정됨에 따라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보령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 더보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보령시, 24만629필지 조사, 이의신청은 5월 30일까지 접수 보령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8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조사된 필지는 모두 24만629필지로 지난해 대비 1044필지가 증가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89%가 하락했다. 보령지역 최고지가는 신흑동 1996번지 부지로 ㎡당 327만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미산면 도화담리 300-37번지 임야로 ㎡당 501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요인으로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 반영계획이 수정됨에 따라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보령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 더보기
보령댐노인복지관, ‘최진복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의 법률자문을 위해 ‘최진복 법률사무소’ 와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맺었다. 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에서 최근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자들의 법률자문을 위해 ‘최진복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로 상속, 부동산, 주택, 물품사기 등 각종 법률 관련 상담을 진행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법률 지원 서비스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보령댐노인복지관 이수현 관장은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법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에 대해 궁금한 어르신들이 많았으며 그중 한 어르신은 “진짜 필요한 법률 서비스에 대해 듣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씀하셨다. ‘보령댐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더보기
보령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내년 8월까지 시행 보령시는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 적용대상은 읍·면 지역은 토지와 건물,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로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다. 다만, 소유권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과 농지법상 농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등기이전 절차는 부동산 소재지인 각 읍·면·동리별로 위.. 더보기
보령시, 지방보조금 부적정 수급 원천 차단한다. - 지난 5월부터 민간보조사업 중요재산 처분제한 금지사항 부기등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민간소유 중요재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민간보조사업 중요재산 일제조사를 통한 금지사항 부기등기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적정 수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점검과 감시체계 구축으로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거쳐 중요재산 공시자료를 중심으로 누락재산 발굴 및 관리상황을 파악해왔고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1927건, 취득가액 1011억 원의 중요재산 지정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7월에는 중요재산으로 사후 관리 중인 부동산과 차량, 선박을 대.. 더보기
보령시, 지방보조금 부적정 수급 원천 차단한다. - 지난 5월부터 민간보조사업 중요재산 처분제한 금지사항 부기등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민간소유 중요재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민간보조사업 중요재산 일제조사를 통한 금지사항 부기등기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적정 수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점검과 감시체계 구축으로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거쳐 중요재산 공시자료를 중심으로 누락재산 발굴 및 관리상황을 파악해왔고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1927건, 취득가액 1011억 원의 중요재산 지정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7월에는 중요재산으로 사후 관리 중인 부동산과 차량, 선박을 대.. 더보기
충남도, 공직유관단체장·기초의원 173명 재산 공개[주간보령] 서영훈 당진시의원 55억대 도 공직자중 최고부자 오인철 도의원 –5억, 박응수 예산군의원 –4억 재산 가장 가난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문보경)가 도내 각 시·군의회의원과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할 대상자 173명의 재산 변동 신고내역을 28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