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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작은 불씨가 큰불로··· 보령소방서,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강조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겨울이 끝나가는 시기에도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여전하며, 특히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연료 특성상 불씨가 주변으로 튈 가능성이 높아 화재 위험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 보일러 주변의 나무나 땔감 등 가연물 제거 ▲ 연통 및 배기구 정기 점검 ▲ 사용 후 불씨 완전히 끄기 ▲ 소화기 비치 등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주택에서는 사용 후 주변을 꼼꼼히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만약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 ▲ 불길이 번지는 방향을 피하고,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대피 ▲ 운동장이나 공터 등 넓고 탁 트인 곳으로 이동 ▲ 몸을 낮추고 연기를 .. 더보기
김태흠 의원, 보령․서천지역 추경예산 86억원 확보[주간보령]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은 오늘(9일), 2019년도 추경에서 보령시와 서천군의 현안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8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보령-청양 간 국도36호선 건설’ 등 국토부 사업에 60억원이 배정됐으며 대천2․황교․삼산2․동산 등 4개지구 ‘배수개선.. 더보기
보령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에서 겨울 낭만 추억을! 20일 개장···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 보령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20일 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10일까지 53일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는 계절적 특성으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성주리 251-8.. 더보기
김태흠 “산림청 시행령 제정용역, 민주당 외곽 단체와 수의계약” 부정부패 경력자에게 연구책임 맡기는 등‘신적폐’ 온상으로 전락 산림청이 시행을 앞둔 법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에 맡기고 용역 연구책임을 산림관련 기관 재직 시 부정부패로 해임된 사람에게 맡겼음이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 더보기
보령 무궁화수목원에 오는 2020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들어선다! 52억원 투입, 집약적 산림휴양문화시설 갖춰 내륙형 산악관광 분야 활성화 기대 보 령 시 청 보령시는 산림청 주관의 2018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무궁화수목원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시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의 산림자.. 더보기
보령시, 서해안 최대 규모 무궁화 수목원 ‘개원’ 성주산에 121억 원 투입해 23만9723㎡ 조성.. 오는 12일 개원식 갖고 본격 운영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 수목원이 본격 개원함에 따라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를 기반으로 하는 보령의 사계절 관광도시화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보령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무궁화수목원 관리소 앞광.. 더보기